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잠실 야구장 폭력 사태 (문단 편집) == 사건 ==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리즈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던 잠실야구장에서 응원단으로 보이지 않는 몇몇 여성들이 응원단만이 착용하는 출입 팔찌를 끼고 돌아다니는 것을 잠실구장 검표원이 발견했다. 검표 담당 스태프는 이를 경호팀에게 통보했고, 보안요원은 구단 근무자가 KIA 타이거즈 응원단으로 파악한 여자 2~3명에게 "응원단이시냐"라고 확인을 요구했다. 확인결과 응원단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여성들은 지시에 따라 퇴장하였고[* 보통 이런 경우 무단 입장자로부터 부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보안요원은 규정에 따라 팔찌를 양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KIA 타이거즈 응원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조사 도중, 보안요원은 응원단상 앞에서 북을 치는 사람(고수)이 팔찌를 차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답을 하지 않자 “이닝 종료 때 퇴장하셔야겠다"라고 설득했으나 고수는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한다. 이후 계속된 요구에도 상대가 응원을 계속하자 잠실구장 보안요원은 티켓도 팔찌도 없는 명백한 부정입장이니 상대를 제지하며 북채를 뺏고 퇴장행동을 취했고 이를 목격한 일부 KIA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다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http://www.mbcsportsplus.com/kbo/news/?mode=view&cate=1&b_idx=99993521.000|관련기사 참조]]. 점점 몸싸움이 격해지자 한 KIA 팬이 플라스틱 박스로 보안요원의 머리를 내려치기에 이르렀고[[https://www.youtube.com/watch?v=TIgyTqEtJQM&feature=youtu.be|#]] 보안 요원은 급히 응급실로 실려가 머리에 21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gtwins&no=9316088|피에 젖은 셔츠 사진(주의)]]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하는 사람들은 보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다시 말하지만 셔츠에 피가 대량으로 묻어 있으며 묻은 건 물감이 절대 아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gtwins&no=9315842&page=2&exception_mode=recommend|사건 당시 경호 알바의 증언]]. 이후 폭행을 저지른 KIA팬은 경찰서로 연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